몸살감기가 이리 오래 안낫는 건 몇년만에 있는 일인지 -_-;;

낮에는 그럭저럭 있을만 한데 밤만 되면 열때문에 잤다 깼다를 반복하는 중..ㅎㅎ;;;

어릴적에나 했던 짓을 지금 하고 있으니.. 대략 난감한 상황에..

오늘은 부득이.. 정~~말 싫어하는 병원에 다녀왔다..;;;


환절기이기도 하고.. 체력도 부족한듯 하고..

이래저래.. 골골골골~~하는 중이긴 하지만..

뭐.. 이러다 말겠지~ 하는 생각은 여전 ㅋㅋㅋㅋ

그리고 뭐.. 약먹으면 낫겠지~ 싶기도 하고 +_+ㅋ


여튼.. 참.. 간만에.. 혼자 앓아누워 있으니..

이건 이거대로 꽤나 서럽네.. ㅎㅎㅎㅎ

에잉~~;;


Posted by er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