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보름 넘게.. 하루 2시간 자는 생활을 계속해왔더니..

드디어.. 보름만에 체력이 부족~하다고 몸이 아우성치기 시작하나봅니다 ㅎㅎ

의자에 앉아있으면 꾸벅꾸벅.. 졸음이 절로 몰려오기에..

지금 저는 "서서" 책을 보고, "서서" 공부를 하고, "서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물론 자도 되기는 하지만..

낮시간엔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으니.. 결국 밤시간을 잠으로 보낼 수가 없는 상황인데요~~

헌데.. 서서 포스팅 하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니긴 하네요~^^;;;


뭐 여튼.. 이대로는 좀 그러니.. 커피 한잔 뽑아다 마셔야 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3시까지는 일을 해야 하니 말이에요~ㅎㅎ



Posted by er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