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조금 전~ 캐선생님께서 강림..!!!
격한 반가움으로.. 부랴부랴 배터리 충전땡겨주고..
뭐라도 찍어볼까 하는 마음에 읽던 책을 냅다 찍었습니다 ㅋㅋ
아!! 캐선생은 eos m2입니다 ㅋㅋ
색상은 블랙~ 렌즈는 단렌즈~에용^^
(현재 읽는 중인 넬레노이하우스의 "깊은 상처")
아직 개뿔도 모르는 상황이다보니.. 그냥 자동에 놓고 찍은 상황~ㅋㅋ
아직 배터리 충전이 덜 되어 있어서.. 급하게 몇장 찍었는데용 ㅋㅋ
근데.. 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제 폰카에 비해서는 신세계네요 ㅋㅋ
뭐랄까.. 찍는 맛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ㅋㅋ
물론.. 아직 좀 더~ 찍어 봐야 알겠지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