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영어 - 안됐구나.. 안타깝다 등등 (유감을 표하는 표현)
"I'm sorry to hear that"
오늘은 생활영어 표현중 "유감을 표시하는 표현"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유감을 표하는 표현은 상당히 많은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잘 쓰는 (교과서에서 배운) 표현은,
위의 "I'm sorry to hear that"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자주 쓰이는 "간단한" 표현들이 훨씬 더 많기에,
오늘은 또다른 "유감표시" 표현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한번 "내가 아는 표현은 몇개나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 안됐구나, 안타깝다.. 등 (유감 표시)
What a pity!
It's a pity.
Too bad.
What a shame!
That's too bad.
It is much to be regretted
위의 표현들을 확인해보시면, 의외로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짧은 유감표시 표현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매번 같은 표현, 교과서적인 표현 "I'm sorry to hear that"만 사용하지 마시고,
짧고 쉽고 다양한 표현들을 활용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기까지 "유감표시" 생활영어 표현에 대한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조만간 또 새로운 표현들 가져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