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잠잠하다 싶었는데..

결국 제대로 폭탄이 터져버렸네요 -_-;;

좀 참을 수는 없는걸까요;;;;


화나는데 그럼 어떻게 그걸 참냐며..

해서는 안되는 분노표출을, 그래서는 안되는 상대방에게 터뜨리고..

그렇게 터져버린 폭탄 덕분에 주변사람들이 다들 난감하고 힘들어 하는데..

본인은 참..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야말로 대략난감할 정도...;;;


진짜.. 계획 다 틀어져버릴 판이고..

그야말로.. 너무 하다... 싶습니다 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으니..

한숨만 푹푹~ 계속 쉬고 있습니다 -_-;;;;



Posted by er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