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을 계속 줄여왔더니 어깨가 묵직하네요~;;
뭐, 늦게 자는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한번 일을 시작하면 빠져버리는 스타일이다보니..
뭐 한번 하다가 정신을 차리면 새벽3~4시는 기본..;;
그래서 본의아니게 두시간정도 자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그나마 아직까지는, 버틸만 하긴 하네요 ㅋㅋ
(근데 이것도 좀 더 나이먹으면 못하겠죠 ㅎㅎ)
그건 그렇고.. 노트북이 필요해져서 구매를 했는데..
가격에 맞춰 세팅하느라 엄청 애먹었네요 -_-;;;;
뭐.. 나름 컴퓨터를 알기는 하지만..
그리 디테일하게 아는게 아니다보니..
하나하나 세팅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더라구요 ㅎㅎ
뭐 그래도~ 나름 괜찮은 성능으로, 필요한 부속품들 추가해서..
꽉꽉 채워서 구매 완료 했어요~^^
근데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느라 예산이 초과 ㅋㅋㅋㅋ
뭐 그만큼 열심히 일해서 벌면 되겠지만..
그래도.. 초과된 예산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