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병"이라고도 불리는..

"죽을것 같은 공포"를 느끼는 불안장애.. "공황장애"!!!


이제 곧.. 우울증이 도래하는 계절.. 가을.. 그리고 겨울과 봄..이 이어질 시기죠~;;

이맘때가 되면.. 특히 가을을 많이 타곤 하시지만..

이 외에도.. 각종 우울증 들.. 특히 "불안장애"의 일종인 "공황장애"역시..

상당히 많은 분들께서 경험하시고.. 또 고통을 호소하곤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불안장애의 일종인 "공황장애"..

죽음에 이를 것 같은 공포를 느끼게 되는 이 질환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죽음의 공포..

공황장애란??


사실 저 역시도 몇년 전까지 꽤 여러번.. 공황장애를 경험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공간에만 가면 숨이 막히고 식은땀이 나고 온몸이 떨리고..

그러면서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경험을 여러번 했었거든요~;;

헌데 이게.. 괜찮아진다는 걸 아는데도.. 일단 그 상황에서의 공포는 상당하더라는 말이죠;;


해서.. 참 이상한 증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웠던 증상이..

바로 이 "공황장애"였는데요.. 사실.. 이 증상의 이름이 "공황장애"인줄..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지 않은 일이네요~^^;;;;

(딱히 치료를 받은 건 아니지만 현재는 괜찮아진 상태에요~^^;;)


*공황장애의 증상은??

지독한 불안감 속에서 두통과 현기증, 두근거림, 호흡곤란, 손발 저림,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헌데.. 도대체 왜.. 이런.. 죽을것 같은 공포를 느끼는.. "공황장애"를 경험하게 되는 것일까요??

공황장애의 원인.. 그리고 그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도대체 왜?!!?

공황장애.. 그 원인과 종류는??


공황장애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 "심리학적"원인과 "생물학적"원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 생물학적 원인을 먼저 이야기해본다면.. "교감신경계"가 지나치게 활성화되는 것을 들 수 있겠는데요..

이는.. 공황장애의 증상인 "손발저림"과 "떨림", "심장두근거림"등.. 몇가지 증상을 보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심리학적인 이유를 따져본다면.. 결국.. 과민한 반응과 부정적인 사고의 합작품이..

공황장애라는 증상으로 나타난다는 이야기인데요~~

실제로.. 제가 위에서 경험했던 증상은.. 공황장애에 포함되는 "광장공포증"의 증상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이 "광장공포증"이라는 것은..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기 어려운 장소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사실.. 광장공포증은.. 공황장애를 경험하는 분들 중 50% 이상이 경험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공황장애의 종류는.. 크게 두가지..

"광장공포증"을 동반하지 않는 공황장애와, "광장공포증"을 동반하는 공황장애.. 두가지로 나뉘는 것이죠.




공황장애 치료법..

어떻게 해야 치료할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공황장애 치료방법"은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함께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 증상의 정도에 따라 차이는 나지만.. 일반적으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이용한 약물치료를 진행하며.. 여기에.. 과대해석하고 평가하는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인지왜곡"을 교정하는 인지행동치료를 동반하는 것이 기본..

추가적으로, 호흡법과 근육이완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하게 되면..

공황장애 증상으로부터 빠르게 회복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 공황장애를 치료하는 것 보다는..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간단하게.. 공황장애 예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공황장애 예방법

- 술과 담배, 카페인 음료는 멀리하세요.

- 호흡조절방법을 배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공황장애 자체의 원인에 대해 이해해두세요.

- 요가나 명상으로 심신을 단련하세요.





그러고보면.. 저같은 경우에도.. 몇년 전.. 공황장애를 여러번 경험했던 당시..

뭔가 참 불안하고 초조하고.. 되는 일이 없다고 우울해했던 시기를 지나고 있었더랬습니다.

짧은 듯 길게 지나가는 20분~30분 정도 되는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 동안..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을 경험하면서도.. 분명 "이것 또한 지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보다 두려움이 더욱 컸던 것인지.. 늘.. 극한의 두려움과 싸워야 했었는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또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연습을 하게 되면서..

서서히 그 증상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예 그 증상 자체가 나타나지 않고 있구요~^^

(하지만.. 솔직히.. 여전히도 저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잘 가지 않습니다 ㅎㅎ)


허니.. 결국..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바로 이 증상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 증상이 심각한 상황이라면 병원을 찾으시는 것이 좋겠지만..

그게 아닌 상황이라면.. 천천히.. 조금씩.. 스스로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 우선이겠죠^^??


*공황장애 자가진단 테스트

- 심장박동과 맥박이 빨라진다.

- 숨이 가빠지거나 막히는 느낌이 든다.

- 질식할 것 같다.

- 식은땀이 많이 난다.

-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느껴진다.

- 현기증이 느껴진다

- 토할것 같은 불편함이 느껴진다.

- 죽을것같은 두려움이 느껴진다.

- 내가 나 같지 않은 생각이 든다.

- 미쳐버릴 것 같은 공포감이 몰려온다

- 오한이 나거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 손발이 찌릿찌릿.. 마비되는 느낌이 든다.


혹시 본인이 경험한 증상들 중.. 위의 내용 중 네개 이상 해당되신다면..

공황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해당 사항이 많다고 무조건 그 증상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하네요~



Posted by er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