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카페에 앉아 책을 읽던 중..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귀가 쫑긋~!!!

"이 노래 뭐지??"하는 마음으로...

네이버 음악어플을 이용.. 노래 검색 바로 실행했더니..

빅뱅 "IF you" 더라구요 ㅎㅎ




사실 빅뱅의 이번 앨범 노래들은 거의 다.. 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도대체 왜.. 이 노래를 몰랐던 건지.. -_-;;;;

다른 분위기의 노래들을 주로 많이 들어서 그랬던 건지..

다른 노래들을 더 많이 좋아해서 상대적으로 기억을 잘 못했던 건지..

그건 알 수 없지만.. 어쨋든.. 개인적인 취향 저격~!!!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오늘같이 가녀린 비가 내리는 날이면..

너의 그림자가 떠오르고..


서랍 속에 몰래 넣어둔 우리의 추억을..

다시 꺼내 홀로 회상하고..


헤어짐이란 슬픔의 무게를..

난 왜 몰랐을까..


(*빅뱅 "IF you" 가사 일부)



그러고보니 처서가 지나고.. 태풍이 지나가고..

모르는 사이 "가을"의 초입에 들어선 느낌이에요~^^


제가 가을을 좀 타는 편이라.. 자칫 우울모드로..

땅굴을 깊숙하게 파고 들어가 버릴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해 가을은 좀 다르게.. 분위기 좀 잡아가며..

그렇게 보내볼 계획!!ㅎㅎ




과연 실현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올해는 좀 많이 다르게~ 씐나게 보내봐야겠어요 ㅎㅎ

그동안 너무 우울했더라는 -_-;;;;



Posted by er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