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 노래가사..

"만약에 말야.."





그저 가정해보는 것 뿐인..

"만약에.."이지만..

그래도 가끔..

또다른 형태로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보곤 합니다~




꼭.. 지금의 삶이 별볼일 없어서라서가 아니라..

그저.. "또다른 삶"은 어떠할지..

궁금한 마음이 생겨서인데요~


근데 뭐 사실.. 만약은 만약이지..

금새 또 현실로 돌아와..

이 생각 저 생각.. 잡념들은 접고..

또 하루를 살아갈 밖에요~^^;;


허니.. 새로운 한주도..

열심히 살아봅시다~^^


Posted by er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