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작년 겨울무렵..
겨울왕국이 어마무시한 인기를 호가하고.. 그로인해 온통 겨울왕국 ost가 들려왔던 그 당시..
심심풀이 땅콩으로 해볼만한 게임 없나 요리죠리 기웃거리던 차에 발견한 게임이 Frozen Free Fall이라는 게임이었습니다.
"겨울왕국"의 케릭터들이 등장.. 게임하는 내내 옆에서 보채던 게임이 바로 요것!!!!
한동안.. 심심할때마다 한판 두판 깨다가.. 어느날인가.. 실행오류로 진행이 안되기에..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며 내던져뒀던 게임이 오늘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ㅋㅋ(겨울이라 그릉가~)
그래숴~!! "한번 더 해보고 안되면 지우자"하는 심정으로.. 실행을 눌렀는데...
헌데 이게 웬일인가요 -_-
언제 그랬냐는듯이 완전 잘 실행되더라구요 ㅋㅋ
뭐.. 그냥.. 저더러 "일이나 해라"하는 멘트를 그딴식으로 던져준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
어쨋거나.. 실행이 되니.. 또.. 안해볼 수 없겠죠~ㅋㅋ
예전에 한참 하다가 그만둔 그 레벨부터 다시 시작..!!!
확인해보니 그만둔 레벨은 88이고.. 앞으로 갈 길은 산더미이고..
뭐 그런 상황입니다 ㅋㅋㅋㅋ
오래간만에 한판 달려볼까 하는 마음으로 렙 88 시~작!!
(맥시멈으로 목숨이 6개 주어지는데요 이미 다 쓰고 하나남음 ㅠㅠㅠㅠ)
시작을 누르면 영어로 어떻게 해야 렙업이 가능한지 쏼라쏼라~ 해주는데요..
이번 레벨에서는 제한시간내에 필요한 점수를 만들어내는게 돌파구라네요 -_-
(제한시간 주는게 젤 어려운데 ㅠㅠㅠㅠ)
어쨋든 시작을 해보니.. 안나(맞죵??)가 옆에 서서 쳐다보고 있습니다 -_-
제한시간은 75초.. 타겟점수는 9만점..(응??)
망각하면 안되는 것이.. 게임을 하면서 "얼음덩이를 쏵 쓸어버리리"하면 안된다는거 ㅋㅋ
시간도 촉박한데.. 얼음 하나하나 없앨 생각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점수를 많이 낼까.. 그 걱정이 우선이라는 거죠 ㅋㅋㅋㅋ
여튼.. 저는 6판 다 하고도.. 여전히 88렙 ㅠㅠㅠㅠ
물론 30분마다 1번의 기회를 더 제공하긴 합니다만.. 내일이나 해야지.. 이거 계속 붙들고 있음 안되죵 ㅋㅋ
언젠가.. 렙 100까지만이라도 가보는 날이 있다면.. 그때 한번 더 포스팅 하겠습니다 ㅋㅋ(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