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미스터리의 전설 "넬레노이하우스" 타우누스 시리즈!!


얼마전 독일계 미스터리,스릴러 작가인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중 하나인 "사악한 늑대"를 구입 열혈 모드로 빠져서 읽고..

바로 반 정줄 놓은 상태로 "타우누스 시리즈"를 구매했습니다 ㅎㅎ

더군다나 요즘 도서정가제 직전이라 책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고~~ 이래저래 행복한 시즌입니다 ㅋㅋ


암튼간!! 아래 사진으로 확인하셔도 사실 "사악한 늑대"의 그 두께감이 상당하다는 사실을 아실수 있을 듯 한데요~

(실제 페이지 600p에 육박하는 상당한 두께의 스릴러소설이에요^^)

뭐 거의 초스피드로.. 딱 2일 걸려서(물론 하루종일 읽은건 아니구요^^;;) 완독~ 정독을 완료할 정도로..

책 자체의 몰입도.. 짜임새.. 구성.. 아이디어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사실 "사악한 늑대"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는 독일 출신으로 출판이 쉽지 않자.. 자비를 들여 출판하고.. 베스트셀러작가가 된 나름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뿐만아니라 총 여섯권의 타우누스 시리즈를 통해.. 각각 내용 속 등장인물들의 연계를 남겨두었는데요~

그러다보니 각각의 책을 읽어나갈수록 주요 인물들에 대해 조금 더 잘 이해할 수도 있고.. 또 그 각각의 연결고리가 흥미를 자아내기도 한달까요^^??


또한.. 그 내용들이 각각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사건들을 담고.. 그 속에 사회비판적인 요소도 상당히 강하게 담겨있다보니..

몰입도 최고의 요 책.. 상당히 씁쓸한 느낌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마무리 마저도 지극히 현실적으로 "아무리 그래도 이런 사건은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암시를 주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약간은 불편한 마음이 남는 책이기도 하죠~;;




현재 제가 읽고 있는 책은 어마무시한 히트를 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라는 책입니다.

책 표지도 상당히 오묘한 느낌을 자아내고.. 글도 그리 어렵지 않아 틈나는대로 읽고 있는데요~

과연 이 두꺼운 책을.. 다 읽고 요점정리해서 포스팅할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ㅎㅎ


어쨋거나!! 재미있게 잘 읽고.. 정리 잘 해볼게요 ㅋㅋ

(이미 정리해야할 책이 산더미지만 ㅠㅠ)

행복한 한주.. 즐거운 11월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사실 넬레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는 연계가 있는 책이다보니 읽으면 좋은 순서가 있기는 합니다.

( "사랑받지 못한 여자" → "너무 친한 친구들" → "깊은 상처"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바람을 뿌리는자" → "사악한 늑대" )

하지만 꼭 그렇게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이해는 그리 어렵지 않으니... 편한대로.. 맘 내키는대로 읽는 중이죠 저는 ㅎㅎ





Posted by er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