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작한 색칠공부(응??)!!!
"안티 스트레스 북", "어른을 위한 힐링북" 으로 불리는..
"비밀의 정원"입니다 ㅋㅋ
헌데 사실.. 안티 스트레스 컬러링북..이라는 부제가 붙긴 했는데..
그거야.. 이런 쪽에 흥미 있는 사람들 이야기고..
사실.. 색칠하는게.. 은근 집중을 요하다보니..
이 책이 "모두에게 힐링북"은 아니지 싶어요 ㅎㅎ
(스트레스 해소 방식의 차이랄까요 ㅎㅎ)
개인적으로 제 입장에서야 집중해서 색칠하느라..
잡생각을 안해서 좋기도 하고..
또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기는 하지만..
분명.. 금방 질려버리는 분들도 계실테니 말이죠~*
(하지만 저는 그닥 잘하는 편이 아니라는거 ㅋㅋ)
(현재 색칠중인 페이지~^^)
그러니 결론은..!!!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질리지 않고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힐링"이고 "안티 스트레스"인 책~이라는 거^^
(아닌 분들은 괜히 지르고 쳐박아두실수도 있구요^^;;;)
그러니 구입 전에 꼭 고민해보셔요~^^
어떤 선택을 하는게 옳을지를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