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30일 된 친구네 아들래미~~

그리고 이제 100일 좀 넘은 또다른 친구네 딸래미~~


이렇게 둘을 한번에 본다는 생각에..

"전쟁이겠구나!!"했건만..

이건 뭐.. 순둥순둥~순둥이들!!





수다 떨만큼 떨고.. 음식도 배불리 먹고..

예상외의 평온했던 하루...!!!


근데.. 피곤하지도 않았건만;;;;

왜 이리 잠이 쏟아지는 것인지 ㅎㅎㅎㅎ


잠


Posted by er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