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어린아이들은 악몽을 꾸기도 하고..

침대밑에 귀신이 있다는 생각에 잠을 설치기도 하죠~


또.. 자다가 두세시간에 한번씩 수유를 해야하는 아기엄마들은..

매번 불을 켜야 하니.. 그또한 고역이 아닐수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1300k를 구경하다 발견한 "스마일 별모양 벽등"을 소개해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 ㅋㅋ




귀여운 얼굴모양의 별조명~!!

아이들은 어느정도 크면 혼자 자게 되는 경우가 많건만..

아무래도 어두운 방안에 혼자 잠드는건 겁나는게 현실~!!

그래서 찡찡거리기도 하고 때로는 악몽을 꾸고..

밤잠을 설치기도 하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아무래도 요런식의 은은한 조명의 전등을 켜두는게..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좋겠죠~^^





요 제품은 1300k에서 판매중인 벽등으로~

사이즈는 가로 29.5cm로 일반 벽등 사이즈에요~^^

그리고..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벽에 걸때는 뒤에 구멍이 있어서..

못에 딱~ 걸어주면 된다고 합니다+_+b





밤에는 전등이고 낮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에~

디자인적인 면도.. 색상도.. 표정(응?)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디자인인데요~^^




뭐.. 솔직히 저는 나이가 나이이니 이거 구매했다가..

어머니의 등짝 스매싱이 작렬할 것이고..

그래서 사실은 친구네 아이가 좀 크면 선물해줄까~

그 고민중이에요 ㅋㅋ



며칠 전에 또다른 친구도 출산을 했고..

그런 고로 주변에 아이들이 참 많은 편인데요~

사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 만나면 아기들 이야기를 늘 하게 되고~

또 친구네 놀러가면 제가 아기들 끌어안고 있게 된다는 사실~!!

(저는 제가 아기를 잘 못보는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ㅋㅋ)


어쨋거나!!

글서.. 저는 조카바보~가 되어가는 중이라는..

별 관련없는 결론으로 요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Posted by eriny
한걸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