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로 배워보는,

"한자성어"(day1)

<무식함/원수지간/평범한사람들>

 

(여기에서는, 각 상황별로 유용한 한자성어를 분류해서 올려놓고 있습니다)

 

<무식함을 표현하는 한자성어>

目不識丁 (목불식정)  :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魚魯不辨 (어로불변)  :  "어(魚)"와 "로(魯)"를 구별하지 못함.

一字無識 (일자무식)  :  글자를 한글자도 알지 못함.

 

<원수지간을 나타내는 한자성어>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  얼음과 숯불은 서로 용납되지 않음.

氷炭之間 (빙탄지간)  :  얼음과 숯불사이.

不俱戴天之讐 (불구대천지수)  :  같은 하늘아래에 살아갈수 없는 원수사이.

 

<평범한 사람들을 나타내는 한자성어>

甲男乙女 (갑남을녀)  :  "갑"이라는 남자와 "을"이라는 여자.

張三李四 (장삼이사)  :  "장"씨 세사람과 "이"씨 네사람.

匹夫匹婦 (필부필부)  :  한쌍의 지아비와 한쌍의 지어미.

樵童汲婦 (초동급부)  :  나무하는 아이와 물긷는 아낙.

 

Posted by er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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