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명절이라고..
이틀정도 휴식을 취했더니..
그새 휴식에 익숙해져있었나보네요~^^
일이 손에 안잡혀서,
간만에 캘리그라피 연습을 샤라락~^^
"힘내요, 당신"
힘든 순간.. 당신 힘내세요~^^
몇 종류 서체로 써봤는데..
이 서체가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들어서..
살짝 정리해 올려봤어요^^
"순간을 위해 하루를 산다는 것."
단 몇시간의 짧은 순간이라도..
그 순간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면..
지루한 하루.. 이틀.. 열흘..
그 모든 순간도 기다릴 수 있는 마음..
그게 바로 "순간을 위해 하루를 사는 일" 이라는것^^
"휴식같은 당신"
힘든 순간순간..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게 하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일 아닐까요^^
여러분에게도 행복을 가져다주는..
그런 "휴식같은 당신"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