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피는 날..
- 용혜원 -
봄꽃 피는 봄날..
나는 알았습니다..
내 마음에..
사랑나무 한그루 서있다는 걸..
봄꽃 피는 날..
난 알았습니다..
내 마음에도..
꽃이 활짝 피어나는 걸..
봄꽃 피는 날..
난 알았습니다..
그대가 나를 보고..
활짝 웃는 이유를..
용혜원님의 시를 보고 있다보면..
참.. "달달"한 표현을 많이 쓴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고백한다면.. 용혜원님..
여성분인줄 알았을 정도~거든요 ㅎㅎ
헌데.. 뭐.. 남자분이건 여자분이건..
그 감성 자체가 여성스러울 수는 있는 것이니..
저는 그래도.. 용혜원님의 여성스러운 감성이 참 좋습니다~*
달달하고 맑고.. 따뜻한 문체들..
그리고 그 속에서 보이는 행복한 기운들..
이 모든 것이 참.. 좋습니다..^^